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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 편린

지난 두 달

편-린 2017.11.16 22:26

지난 두 달

iphone6s





분명 느리다 싶다가도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가버린 두달.


제주를 언제 다녀왔더라.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아무튼 그 후.













파장동 서가곱창 정말 너무 맛있다.

늘 가는 정들어버린 카페. 그리고 여전한 바보 둘







훠거훠궈 노래를 부르다가 드디어 왔다.

엄마 맛있게 먹으라고 잘 자주는 유주.







동네 민속주점. 슬슬 추워지기 시작할때였던 것 같다.

아 그러고보니 설악산에 다녀온 날이다.

집에 9시인가 10시쯤 도착해서 씻고 바로 나왔던..











어김없이 유주랑 데이트. 내 비타민 유주유주.










남양주 별내에 있는 카페, 스틸러커피.

정말 많은 카페를 가보았지만 하트빨대를 처음 본 것 같다.

분위기도 좋고.













유주랑 우주랑 팔당 스타벅스.

자다 깬 우주의 표정이 앙증맞아 너무 사랑스러워.








옆 테이블에 계신 아주머니께 보조배터리를 빌려드렸는데,

이렇게 스콘을 두개나 사서 주셨다. 생각지도 못해서 너무 놀랬다..감사합니다.













운동을 맨날 하다 말아.

의지야 어디있니.








굥이네 집 근처 곱창. 닥치고곱창이었던가.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어서 자주 먹는다.

최근에 관미가 질린다고 하긴 했지만..








올해도 봉숭아물을 들였다.



















친구들과 다같이 파자마 맞춰입고 호캉스.

늘 너무 즐겁고 좋아.

내경이는 내가 웃겨서 좋단다. 








유주야 이모는 유주가 그냥 너무너무 좋아.









떠나기전에 단체사진










늘 놓치지 않는것 중 하나.









그리고 순창.








이 곳의 해질녘은 볼때마다 좋다.













머리 긴 실바가 그리워서 저장해두었나 싶다.








호두월병.









사랑해요 맨시티.








사랑해요 김덕배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10월 1일, 유주네 가족이랑 축구를 보러 수원월드컵경기장에 다녀왔다.









그리고 여전한 바보 둘.













이주 연속으로 애머이.











유주네 집앞에서 어린이집 다녀오는 유주랑 굥이를 기다렸는데

내가 선물해준 디즈니양말이 한켤레 실종됬다.

걸어온 길을 다시 돌아가보니 도로 한복판에 저렇게..

유주야 선물이 마음에 안들었어..?













삼촌이랑 이모들이랑 데이트.














꽃선물은 언제나 기분이 좋고









꽃보다 술이 더 좋다.










그리고 여권을 갱신했다.

파릇파릇한 새 여권.

















중순에는 유주랑 내굥이랑 간디랑 나들이를 다녀왔다.

핫한 인생사진도 찍어보고, 맛있는 순대도 먹고.










그리고 잊지못할 순간도 함께했다.

자꾸 날개뼈 어딨냐고 놀리고, 옷갈아입는데 커텐뒤에서 훔쳐보던 너네...............................










그리고 그 다음날 또 만났다.

이제 그만 만나고 싶다고 했다. (유주 빼고)












그리고 에버랜드에도 다녀왔다!













바보 둘이랑









요건 내가 너무 쌍콤하게 나와서.
















호러메이즈 체험해보고 싶어서 간건데,

안무서울줄 알았는데,

야간등산도 혼자 다니는 여자라며 큰소리 뻥뻥 쳤는데,

소리를 너무 질러서 목이 아플정도로 무서웠어............











나의 20대, 길고 긴 시간들을 함께했던 언니들.

오랜만에 만나도 변함없이 좋다.










소소한게 좋다.

소소한 만남, 소소한 이야기.









잠깐 육아 탈출을 한 지니와, 관미랑 만나서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들.









굥이는 내가 오는 날 전날에 항상 얼음을 얼려놓는다.












어린이집 간 유주 빨리 데려오라고 보고싶어서 현기증 난다고 굥이에게 투덜거렸다.










둘이서 콰이 영상 찍는데 정말 너무 웃겨 죽을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만 만나자고 해놓고 맨날 만나는 우리.














월요일엔 판교에서 점심을 먹고, 서현에서 약속이 있어 가는길에 차가 멈췄다.

서현에 있는 친구들에게 힘들다고 잠깐 들렀다 간다고 했는데

이매역에서 차 수리하는데 4-5시간 걸린다고 해서..내경이한테 전화해서 아무래도 너의 저주인거 같다고..

그렇게 결국 서현역에 잠깐 들리지 못하고 끝까지 함께했다.









지니가 괌에서 사온 비타민! (발리냐고 했다가 혼남..)










내 비타민~~~~~~~~~~~~~~~~비~~타~~~~민~~~~~~~~~~










이건 어젯밤인데 술취해서 찍은 기억이 없다.

간디야 보고있니? 나 맥주 머거또









마지막은 맨시티 짱 맨시티 알라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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