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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 편린

잘가 여름아

편-린 2017.11.16 16:51

잘가 여름아

2017-09-06





덕적도에 다녀온 주말, 친구들과 동네마실. 







프로젝트힐사이드 너무 좋다 -







애정하는 케이스. 아낀다고 아꼈는데 둘다 상처가 넘 많아서 마음이 아푸..








이 날은 맨시티 경기가 있는 날이었다. 이 날의 응원복!

스털링의 극장골로 쾌재를 불렀더랬다.








이제는 epl 경기는 죄다 재밌다.








유주야 이모랑 데이투하자








점점 가을냄새가 난다. 하늘에서부터.








삼계탕이 뭐라고 날 울리는걸까. 친구들이 짱이다.








같은 장소, 같은 자리, 다른 사람.








나는 여전히, 날이 좋으면 늘 산을 그리워하고 생각한다.














몸은 고단하고 힘들지만, 마음만은 따듯해지는 순간들. 


그나저나 턱선이 없어졌다..

다이어트는 언제부터 하지..







마들렌을 만들어 선물했다.








그리고 순창에 다녀왔다.

올해도 봉숭아 물을 들일 수 있겠다.








유주야 이모랑 또 데이투가자!












지니랑 우주도 와서 함께 광교 데이트.

유모차 끄는 내 모습이 너무나 자연스럽다.








우주야 이모 좀 봐주라규 이모가 밀크쉐이크 사와따규







토끼정






지겹고 힘들었던 여름이 지나고,

드디어 - 그토록 - 원하고 원하던 가을의 문턱을 넘고 있다. 



가을기념 가을휴가 간다.

뿨킹썸머 빠이다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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