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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 편린

fucking summer

편-린 2017.11.16 16:29

fucking summer

2017-08-02





핸드폰 없이 일주일 째.

무언가를 소유한다는 건, 그만큼의 무게를 견뎌야 하는 것이라는 거.

그래서 더 소유하고 싶지 않아지는 여름.



그냥 다 싫다.








토할 것 같은, 숨막히는 여 름.

참다 못해 오늘,


'세상에서 여름이 제일 싫어' 라고 외쳤다.




세상에서

제일 싫어졌어.













싱 스트리트를 다운받은지 꽤 오래 되었는데, 오늘에서야 꺼내보았다.

아마 이 여운과 아쉬움은 7일정도 갈런지.



여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여름이 정말 싫다. (장마철의 제주와, 여름날의 맥주를 빼고서는)




펑펑 울고 싶어지는, 울어버리게 되는 글들과 그 사이의 나.

노리플라이의 곁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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