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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 편린

Over the Fence, 2016

편-린 2017.11.16 15:47

Over the Fence, 2016

2017-07-15






걱정 마 난 잃을 게 전혀 없거든.








저 밖에는 네가 생각하는 것 보다 다양한 사람이 있어.

















그런 눈으로 쳐다보지 마.














왜 도망가지 않는거야!














나랑 헤어진 후에 더 밝고 건강해졌더라.

내가 많이 아프게 했었다는 사실에 울음이 터졌어.















그러니까 나는, 내 자신이 만든 벽을 넘어설 수 있을까.

혼자있고 싶다.
































하루종일 내가 좋아하는 비가 내렸는데, 그 비를 볼 수가 없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으로 걸어오는 길에 우산도 없이 비를 맞았는데, 발걸음이 빨라졌지 뭐야.

나는 비를 사랑하는데, 그 비를 피하려고 했어. 그런데 지금은 다시 보고싶잖아?

그런데 비는 그쳤지 뭐야.





맞아. 달라질 건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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