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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사진

사랑의 단상

편-린 2017.11.16 15:18

사랑의 단상

pentax mx, fujifilm c-200

2017-03-10



앞을 똑바로 응시한다. 내가 무심히 걸어들어가고 있는 심연.

빠져나오고 싶은 마음이 조금도 없는 심연이다.


내 불면의 밤이 이제 더 견디기 힘들어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간다.

이제는 내게 정말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사랑에 빠져버렸다는 문제가.


내 마음속 적신호들이 깜빡이기 시작한다.



<불륜, Paulo Coelho>




이 책의 마지막 장을 읽었을 때의

내 기분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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