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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마켓, 아시안 마켓, 폴란드 마켓



내가 벨기에에서 다녀온 마켓 중

벨기에 마켓인 델하이즈, 프랑스마켓인 카르푸, 그리고 스파(어디지?)가 있고

아시안 마켓은 서클이 있다. (몇개 더 있는데 안가봄)


이렇게 루벤에는 정말 많은 종류의 마켓이 있는데 아는 분을 통해 폴란드 마켓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다.

그리고 그 옆에 루벤에서 제일 크고 저렴하다는 Lidl이라는 독일 마켓이 있어서 그 곳도 들렀다.





그 전에, 이건 스파 갔을때 가끔 보드카를 먹는데 같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사온 애플민트.

사오고보니 보드카를 다 먹어서 아직 제대로 써먹지 못하고 있는데, 써머스비에 넣어서 먹으니까 맛있다.

가격이 1유로 정도로 엄청 저렴해서 자주 사와도 좋을 것 같다. 물 잘주면 계속 자라려나..






주중에 손님을 초대했는데 꽃이랑 핸드메이드 잼을 선물로 사오셨다.

다음날 바로 스콘 구워서 같이 먹음. 약간 신맛?이 있는데 중독성 있어..





벨기에와서 달라진게 있다면 스파클링 워터를 자주 먹는다. 처음엔 도대체 이게 무슨 맛이야? 했었는데

맨 오른쪽에 있는 스파클링 워터를 오빠따라 자주 먹다보니 느끼한 음식 먹으면 스파클링 워터를 빼먹을수가 없다.

항상 Chaudfontaine만 먹다가 좀 더 다양하게 먹어보고 맛있는걸 찾아보고자 해서 이번에 다양하게 사왔다.

맨 왼쪽에 두개는 한국에서도 자주 보았던 것 같다.





Lidl마켓이랑 폴란드 마켓에서 사온 것들. 폴란드마켓은 아시안마켓 처음 갔을때처럼 신기한게 많았다.





이건 Lidl에서 사온건데 같이 간 분이 추천해주셔서 사옴. 다음에 요리할때 써먹어야지.






1+1이라는 말을 듣고 사온 필라델피아 치즈와 마스카포네 치즈. 치즈케익이랑 티라미수 만들어야지.





폴란드 마켓에 간 이유는 바로 이 것 떄문이다. 똑같지는 않지만 스팸이랑 흡사하다고 하여..

아시안 마켓에서 스팸은 아니고 런천미트는 팔긴 파는데 너무 비싸서. 아직 안먹어봤는데 비주얼은 뭔가 개나 고양이 밥 같은 느낌..





그리고 순대같은 것도 있어서 사왔는데 뭔가 이건 뜯기가 두렵다..





제발 이 소세지는 뽀드득 했으면 좋겠다.





서클에 들러서 여러가지 소스들도 사왔다.





팟타이에 들어가는 타마린드. 열매 이름이라고 한다. 이게 팟타이 그 고유의 맛을 내주는것 같다. 

이번에 처음 알았다 이런게 들어가는지.. 정말 넣고 안넣고 맛이 확 다르다.

매운 칠리볶음 쌀국수에만 넣어봤는데 진짜 팟타이도 만들어 봐야겠다.





그리고 피시소스. 종류가 여러개인데 굴을 골라봤다.

냄새 진짜 토할것 같다^^ 그런데 넣으면 냄새같은 맛은 안난다. 싱기방기.

이걸로 분짜 소스인 느억맘 소스를 만들어 볼 예정인데 과연.





슬슬 더워지면 냉모밀도 해먹어야지.





한국에서 출장오신 오빠 지인분께서 선물로 가져오신 향미유 불맛.

불맛이 필요한 요리에 넣어먹으면 너무 좋다. 그런데 곱창에 넣어먹고 싶다..곱창이 없쟈나..





폴란드 마켓에서 염색약이 너무 저렴해서 한번 사와봄. 탈색하고 한번도 안해 본, 밝은 색으로 해볼 예정이다.

지금 아니면, 아마도 평생 이런 머리색은 못해보겠지 하는 그런 색으로.





처음엔 옴브레라고 하는 투톤염색을 하려고, 유튜브로 열심히 학습하고 이렇게 묶은 다음에 했는데

결과물을 보고 투톤은 영 아닌것 같아서 다음날 다시 전체 탈색을 했다. 


머리스타일을 바꾸면 기분전환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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