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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 분위기 좋은 카페, 스틸러 커피 (Stealer Coffee)

|2017-11-28




별내는 20대 초반에 일 때문에 자주 갔던 곳이었는데, 그 땐 이 곳이 황무지였다.

아 황무지라기보다는 한참 개발 공사중이었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10년 조금 안되는 세월이 흘러 다시 별내를 찾으니 전혀 다른 곳이 되어 있었다.

한가지 부러운게 있었다면 우이동에서 북한산이 보이는것처럼, 여기 별내 별빛거리에서 보이는 불암산은 정말 멋지고 아름다웠다.

산 좋아하는 나에게 딱인 뷰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별내에 다시 갈 일이 있어 가게되었다가 맘에 드는 카페를 발견했다.

9월에 방문하고 11월에 다시 방문한 곳. 집 근처면 단골처럼 드나들텐데.

주위에 스타벅스나 여러 유명한 카페도 있지만, 분위기도 더 좋고 심지어 커피도 맛있는 곳이다.

저녁에는 맥주도 판매하는데 오픈바 형식으로 되어있어 맥주 먹기에도 분위기가 좋을 것 같다.





스틸러 커피 (Stealer Coffee)

커피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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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매일 11:00 - 23:00, 월요일 휴무

연락처/031-574-0543

주소/경기 남양주시 별내5로23번길 10

네이버지도/http://naver.me/GOORiry4





아메리카노는 3000원이고 라떼는 3500원.

이렇게 분위기가 좋고 맛도 있는데 가격이 이렇게 저렴하다니!!! 놀라울 정도.

커피 외에도 스무디, 티, 디저트등 메뉴가 정말 다양한데 정말 다 모두 다 가격이 저렴하다.

이 날 퀘사디아도 먹었는데 왜 사진을 안찍었을까..





소품 하나하나에 정말 정성이 느껴진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카페 크기가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더 좋았다.





그리고 이 카페의 마스코트인 사랑스러운 고양이.

손님들이 불편해할까봐 평소에는 고양이집안에 두시는데, 오픈 시간에 맞춰가 손님이 없었기에 이렇게 볼 수 있었다.

9월에 봤을때는 정말 작은 아가였는데, 두달 사이 좀 커져서 장난기가 가득했다.


이 카페랑 너무 잘 어울려! 별내 정말 살기 좋은 곳 같다.

주변에 북한산, 도봉산, 불암산, 수락산이 다 있어..(나에게 살기 좋은 곳=산 위주)

지금은 먼 곳에서 살고 있지만 한국으로 돌아간다면 산 근처에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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