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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트램 이용방법



맨체스터의 대중교통에는 트램/버스/트레인이 있는데

metrolink 라는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위에 노선도는 트램 노선도인데, 한국의 지하철이랑 크게 다를게 없다.

트램이나 버스 둘다 이용하면 좋겠지만 트램으로도 충분히 여행하는데 문제가 없어서 나는 트램만 이용했다.

위에 노선도를 보면 맨유홈인 올드트래퍼드가 있고, 맨시티홈인 에티하드 캠퍼스가 있다.

둘다 시티존에서 멀리 떨어져있지 않고 15분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다. 맨 왼쪽에 6호선 끝을 보면 맨체스터 공항도 있다.

미리 노선도를 보고 이동하면 편하겠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구글맵이 어디로 가려면 어떤 호선을 어디에서 타야하는지

상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교통편으로 이동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어느 트램 역에 가도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기계가 있다.

나는 맨유 홈인 올드트래퍼드에서 표를 끊었다.


티켓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우선 이 화면에서 1회권을 끊고 싶을때에는

가고싶은 역의 알파벳을 입력해서 찾으면 된다. 그럼 편도인지 왕복인지 선택해서 표를 구매할수 있다.

트램의 가격은 형태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일일이 설명은 어렵고 사이트에서 선택하여 확인이 가능하다. (https://tfgm.com/public-transport/tram) 




나는 하루권을 구입할거라 Day Travelcards를 선택했다.

사진의 오른쪽 위에 All city sentre stops이 있는데 시티 존 안에서만 이동할 경우에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맨체스터에 여행오는분 대부분이 스타디움에 오는 목적이 있을것이기 때문에

나와 같은 목적을 가지고 계신분이라면 Day Travelcards를 선택하거나 주말권으로 끊어야 좋을 듯 싶다.

여러번 이동하는데 일일이 1회권을 끊으면 돈 낭비.




Day Travelcards를 선택하면 이렇게 화면이 뜨는데

트램만

트램/버스만

트램/트레인만

트램/버스/트레인만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복잡한건 딱 질색이라 나는 트램만!

가격도 저 중에서 제일 저렴하고 그리고 트램만으로도 충분히 여행할 수 있다. (숙소가 엄청 멀리 있지 않은 이상)


 



Day tram이용권은 5.40유로.






카드로 결제했다.





나는 두명이라 10.80유로.

총 3장의 카드가 나왔는데 하나는 영수증이다.





이 카드를 가지고 오늘 하루종일 트램을 탈수 있다.

들어갈때 찍는 기계가 있는데 종이카드는 찍지 않아도 된다.


런던의 경우 오이스터 카드를 가지고 찍으면서 들어 가는데 이 종이는 그런게 없다.

그냥 양심상 끊어서 가지고 다녀야 하는듯 싶다.

불시에 티켓이 있냐고 검사할수도 있으니 무임승차는 하지 않고 다니는걸로.


이걸로 하루종일 5번정도 탔던것 같다.

한두정거장 거리도 걷지 않고 트램을 타고 다녀서 뽕을 뺐다.





나는 3일동안 있었는데 둘쨌날 데이 티켓을 끊은것을 빼고는

첫째날 숙소로 이동하는 것과 마지막날 공항으로 이동하는 것은 별도로 1회권으로 끊었었다.

맨 아래 오른쪽 주황색 티켓은 트레인 티켓이다.


주말이었으면 티켓을 끊었을텐데, 평일이라 그러지 못했다.

아무튼 그닥 저렴한것 같지 않은 맨체스터의 대중교통.


여행을 오기전에 이동경로를 잘 파악하고 알맞는 티켓을 끊는게 현명한 방법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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