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경주여행

2017-12-18~20





결론부터 말하자면

경주는 따스한 날에 오는게 좋겠다.


오히려 사람이 많아야..

여행하는 쏠쏠한 재미를 느끼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아무도 없었던 경주.








우린 경주 중앙시장부터 향했다.

뭐니뭐니해도 그 지역을 알려면 시장부터 가야죠 그렇고 말고요. 









포항이 코앞인데 포항까진 가지 못하고, 경주 중앙시장에서 먹은 구룡포과메기. 

늘 겨울음식 중에서 굴을 그렇게 기다렸는데, 이제는 과메기도. 뭐든 제철음식이 정말 최고다.

아 과메기여..보고싶다.













과메기 먹고 2차로 같은 중앙시장에 있는 팟타이집으로 향했다.

지나가면서 가격도 저렴하고, 뭔가 맛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 옆에 나가사끼 짬뽕집에서 짬뽕도 주문해서 같이 먹었다. 일본 맥주랑.

뭔가 대단하지 않은 맛인데, 그래도 맛있는 맛? 







다음날 아침에 또 다시 중앙시장. 그냥 중앙시장 가려고 경주 간거라고 해야겠다.

중앙시장 내에 국밥집이 모여있는 곳이 있다.

시장은 가격도 착하고, 맛도 있다. 시장 너무너무 좋다.








그래도 경주에 왔으니 능에 가야지.








춥다..







춥다고 춥다고오오오








여긴 남산 삼릉숲.

안개낀 멋진 뷰를 보려면 여름에 와야할 듯..


사진도 그냥 저냥 나와서 그냥 내 사진 잔뜩 찍음.
















^^..











이제 그만 찍고 가자..










저녁은 돈가스 먹었는데 사진이 없다.

야식으로 터미널 근처 이자까야.









다음날 다시 또 삼릉 숲에 왔지만..

전날이랑 특별히 다를게 없다.








떠나는 날 아침엔 경주에 유명하다는 계란김밥을 먹으러 왔다. 교래김밥인가.

계란초밥도 안좋아하는 나라서, 계란김밥도 그닥 땡기진 않았지만 오빠가 무지 먹고 싶어해서 왔는데.

그냥 저냥 내 입맛에는 별로였다. 참치김밥이 훨씬 좋아.



경주는 따듯한 봄날에 와야겠다.










'산들바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리스마스에는 소백산으로  (12) 2018.02.20
설악산 2박 3일 산행  (0) 2018.02.16
경주여행, 경주 중앙시장  (0) 2018.02.10
통영여행, 미륵산  (0) 2018.02.09
북한산 형제봉 산행  (0) 2018.01.02
설악산 산행  (6) 2017.11.16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