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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_14] 벨기에 여행, 루벤과 브뤼셀




영국 맨체스터에서 벨기에로 향했다.

이 여행의 마지막을 함께할 벨기에.


아아 마지막이 아니구나.

다시 파리로 향할 예정이니.

















늦은 저녁에 벨기에 루벤에 도착해서 레스토랑을 찾아 밥을 먹었다.

맥주는 언제나 빠질 수 없지.















다음 날은 간단하게 햄버거와 샐러드를 먹고,

벨기에 루벤에 위치한 스텔라아르투아 맥주공장을 찾았다.












1366년 벨기에 동남쪽의 맥주 마을로 불리는 루벤에서 처음 생산된 스텔라 아르투아.

스텔라'는 라틴어(語)로 별(star)을 뜻하고, '아르투아'는 이 맥주를 처음 제조한 사람의 성(姓)이라고 한다.


원래는 사전에 인터넷으로 투어예약을 하고 가야 하는데

빨리 가고 싶어서 가깝기도 해 당일날 그냥 가보았는데 흔쾌히 받아주신 : )




















스텔라 아르투아의 역사에 대해 설명도 듣고,

제조되는 과정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투어비용은 약 8.5유로.












그리고 이 투어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 시음하는 시간.



















약 40분정도 생맥주를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다..

하..




























투어가 끝나면 손에 선물도 쥐어준다.

그러니까 40분동안 맥주를 쉬지 않고 먹은 다음에, 나올때에도 맥주를 손에 쥐어준다.

그러니까 취한채로 맥주까지 선물 받으니 넘나 행복하다.

8.5유로로 이렇게 행복을 맛볼수가 있다..♥































숙소에서 취사가 가능해서 여러가지 음식을 해먹었다.

콥샐러드와 삼겹살.


유럽 마트를 가면 눈에서 하트가 뿅뿅나와.



















다음날엔 브뤼셀로.

길가다 만난 궁전인데 이름은 'Palais de Bruxelles' 이다.

















































예쁜 거리들을 지나 도착한 grand place.










근처에서 급하게 홍합요리를 먹고, 스포츠펍에 가서 맨시티 경기를 봤다.

중간에 와플도 사먹고, 음 이것저것 했는데 - 사진 중심으로 글을 쓰게 되네.


요즘 유럽에서 테러와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다.










































































그리고 벨기에에 머무르며 해먹었던 음식들.

정말 다양하게, 맛있게도 먹었다.


벨기에에는 여행보다는 꼭 머무르는 느낌으로 있었던것 같다.

이제 떠날 시간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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